올바른 착용법
※ 처음에 여기 아래를 자세히 다 읽지않고..
대충 혼자 입어보면 불편할 수 밖에 없습니다.
반드시 차분히 다 본 후에 올바르게 착용해야만 합니다
1. 올바른 사이즈 선택.
2. '음경구'에 음경을 통과시킨다.
('음경구'로부터 음경을 적당히 잡아당겨서 빼준다.)
♂♀ 발기하지 않은 상태에서, 포피와 귀두 사이에 치모가 끼이지 않는 분들은 이 과정이 필요 없슴. 끼우지 말고 그냥 착용. ♂♀
3. '음경음낭 격리대'를 음경과 음낭사이에 걸치고, 음낭이 완전히 돔 내부에 들어가도록 한다.
('돔'을 외피 밖에서 잡아 좌·우·상·하로 흔들어 주고, '외피'와 '음경음낭 격리대'사이에 손을 넣어 '음낭노출·돌출구'로부터 음낭을 잡아 좌·우·상·하로 적당히 당겨, 음낭이 돔 내부에 다 들어가게 한다.)
잘 착용하면 음낭이 '음낭노출·돌출구'로부터 나와 약간 부푼 듯이 돌출돼야 한다.
※ 이때, 플라스틱과 손톱 사이에 음낭이 꼬집히면 깝짝 놀랄 수 있으니 천천히 주의하고 숙달하세요. ※
음낭 옆부분이 덜들어간 경우
음낭 아래 요도부분 덜들어간 경우
4. 돔의 양 옆 곡선이 서혜부에 밀착이 안됐다는 것은 너무 올려서 착용했다는 뜻입니다. '돔'이 거의 하방에 위치하게 내려서 착용한다.
('요도압박 방지홈'이 있지만, 너무 위로 착용하면 전립선 및 근위 요도가 눌려 불편할 수도 있다.)
5. 소변 시에는 음경만 꺼내든지, 아니면 다 내리고 소변 후 다시 착용하든지 한다.
※ 뭔가 편치 않으면 참지 말고,
돔의 위치조정이나 음낭이 돔 내부에 다 들어가 있는지 확인하여 올바르게 재 착용한다.
6. 신개념이라 처음엔 착용법 숙달 및 적응기간이 요할 수도..
FAQ
Q: 딱딱한 것이 불편하지 않나요?
  A : 손가락 힘으로 눌려질 정도 탄성이 있어서 걱정은 없습니다. 잘 착용해서 정위치에 있으면 오히려 편안합니다.
Q: 앞으로 너무 튀어나와 보이지는 않나요?
  A : 돔은 전방이 아니고 거의 하방에 있어서 앞으로 돌출돼 보이지 않습니다.
Q: 세탁기에 넣어도 돼요?
  A : 손빨래든 세탁기든 다 좋은데 40도 초과 물로는 변형 위험이 있어서 미지근한 물에 세탁하세요.
열건조기는 금지입니다.
Q: 반품, 교품은 가능한가요?
  A : 확인된 생산 불량은 교품 가능하고, 그 외에는 속옷 특성상 반품금지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