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존 드로즈를 입으면 서있을 때에도 음낭 안의 두 고환들이 압박받아서 견딜 수가 없었다.
그래서 트렁크를 입으면 음낭이
쳐져서 앉을 때마다 음낭을 위로 들어올리고 조심스레 앉아야만했다.
그래도 양 다리 사이에 끼이고, 의자 좌판에 눌리며
음낭안의 고환들은 압박을 받아야만했다.
고환이 압박받으면 견디기도 힘들고, 혈액순환, 정액 생성 순환이 감소되어
->남성기능이 떨어질 수 있겠죠?
분리속옷이다, 기능성 섬유 등
다 찾아 입어봤지만 마음에 드는 것이 없었습니다.
※ 기존 섬유 속옷으로는 음낭 고환 압박을 피할 수 없다는 결론. ※
완전한 분리와 음낭이 압박받지 않게 하려면 튼튼한 방이 필요합니다.
※ 양 다리 사이, 의자 좌판이 주는 압력을 견뎌낼 만큼 경도 ※
※ 섬유로는 압박 해결이 불가능했고,
여러 검토 끝에 연질 플라스틱 방, 텐트형 돔으로 결론 ※
[Dr-made 현직의사가 연구개발, 인체 최적화 구조]
=> 결과적으로 쾌적한 착용감과,
앉을 때의 불안감이 해소되고,
또 고환 기능의 향상을 기대해 봅니다.
플라스틱 : PE (폴리에틸렌)
외피섬유 : 냉감 항균 섬유, 폴리에스터 87% + 스판 13%
내피섬유 : 냉감 항균 섬유, 폴리에스터 87% + 스판 13%
허리둘레 Cm |
허리둘레 inch |
|
110 |
94~102 |
37~40 |
105 |
86~93 |
34~36 |
100 |
79~85 |
31~33 |
95 |
69~78 |
27~30 |